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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창업 비용 및 마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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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베스킨라빈스 창업 비용 총정리 첫페이지

 

요식업 창업을 고민할 때 한 번쯤 떠올리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업계의 절대 강자이자 안정성의 대명사로 불리는 베스킨라빈스입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억 단위의 초기 자본과 생각보다 고된 노동 강도라는 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화려한 브랜드 이미지 뒤에 숨어 있는 숫자들을 있는 그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25평 기준 초기 창업 비용

25평 기준 창업비용 표

 

과거에는 10평대 소형 매장도 가능했지만, 최근 본사 정책상 카페형 인테리어와 취식 공간을 갖춘 최소 20~25평(약 66~82㎡) 이상의 규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본사에 들어가는 세팅 비용부터 타 브랜드와 차원이 다릅니다.

베스킨라빈스는 유동인구가 많은 A급 상권에만 출점을 허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메인 사거리나 대형 아파트 단지 상권이 기본 조건이다 보니, 상가 보증금과 바닥 권리금만 1억~2억 원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본사에 납부하는 개설 비용과 합치면 현실적인 총 실투자금은 최소 3억 원에서 5억 원 이상을 각오해야 합니다.


원가율과 인건비의 현실

매출과 마진에 대한 설명

 

베스킨라빈스는 매출이 높은데 남는 게 적다는 말이 돌 정도로 독특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원가율입니다. 본사에서 납품받는 아이스크림 완제품과 케이크 등 원재료 비용이 전체 매출의 50~55%를 차지합니다. 특히 케이크 판매가 집중되는 연말 시즌에는 매출이 급증하는 동시에 원가율도 함께 올라가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이 생각보다 적어지는 구조입니다.
인건비 부담도 상당합니다.

아이스크림을 직접 스쿱으로 퍼서 담아주는 방식이라 노동 강도가 높고, 피크타임과 주말에는 알바생 2~3명이 동시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인건비가 매출의 15~20%가량 지출됩니다. 여기에 A급 상권 특성상 높은 임대료와 대형 냉동고를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전기세까지 더하면, 점주가 가져가는 최종 순수익률은 매출의 10~15% 수준에 그칩니다. 월 매출 5,000만 원 기준으로 순수익이 500만~700만 원 선입니다.


창업 전 꼭 짚어야 할 3가지 리스크

창업 전 반드시 짚어야 할 3가지 설명

 

자리 찾기의 어려움 : 전국 주요 상권에 이미 가맹점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어 상권 보호 구역에 걸리지 않는 신규 자리를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매장에 상당한 권리금을 얹어주고 인수하는 양도양수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높은 육체적 부담 : 딱딱한 하드 아이스크림을 퍼내는 작업은 생각보다 노동 강도가 셉니다. 손목 건초염이 고질병으로 불릴 정도입니다. 사장님이 지쳐서 알바 100%로 운영하게 되면 마진율은 한 자릿수로 떨어집니다.

주기적인 리모델링 비용 : 프랜차이즈 계약 특성상 보통 5~7년 주기로 브랜드 리뉴얼에 따른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이때 수천만 원의 목돈이 다시 들어가므로, 매월 순수익에서 감가상각비를 미리 적립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베스킨라빈스는 계절이나 트렌드를 크게 타지 않고 폐업률이 현저히 낮아 자녀에게 물려주는 프랜차이즈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안정적인 브랜드입니다. 다만 막대한 초기 자본금과 박리다매에 가까운 마진 구조를 정확히 이해한 상태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리모델링 감가상각비까지 고려한 보수적인 예산을 세우고, 자본에 여유가 있는 상태에서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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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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