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소득세 모두채움 안내를 받은 납세자는 국세청이 미리 계산한 세금 자료를 확인한 뒤 간편하게 접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모두채움 대상 확인부터 환급 계좌 입력, 접수 완료까지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모두채움 방식과 대상 범위
모두채움은 국세청이 보유한 소득 및 공제 자료를 바탕으로 세금을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2026년 기준 약 717만 명에게 안내가 발송되었으며 이 중 460만 명이 환급 대상입니다.
소규모 사업자, 단순경비율 적용자, 3.3퍼센트 원천징수 소득자 등이 주요 대상에 포함됩니다.
안내를 받았다고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이 아니므로 내용 확인 후 제출해야 합니다.
대상 여부 확인 방법
홈택스, 손택스, 모바일 안내문에서 모두채움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내문에는 납부 또는 환급 여부와 금액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먼저 금액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이 함께 반영될 수 있으며 부업이나 플랫폼 수입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소득 항목이 여러 개인 경우 모두채움 금액을 그대로 믿기보다 자료를 하나씩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환급 발생 조건
미리 납부한 세금이 실제 계산된 세금보다 많으면 환급이 발생합니다.
3.3퍼센트 원천징수가 적용된 소득이 있거나 중간에 납부한 금액이 있으면 환급 가능성이 있습니다.
환급액뿐 아니라 수입금액, 필요경비, 공제금액, 기납부세액이 정확한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 계좌는 본인 명의 계좌여야 하며 번호 입력 오류가 없는지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홈택스 접수 절차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로 들어가면 모두채움 안내 화면이 표시됩니다.
내용을 확인한 뒤 이상이 없으면 제출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앱이나 ARS 1544-9944를 통한 간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2026년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홈택스는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됩니다.
접수 후에는 접수증을 저장하고 개인지방소득세 이동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출 전 점검 사항
모두채움은 편리하지만 모든 자료를 완벽하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매입 자료, 인건비, 임대료, 수수료 등 실제 비용이 누락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양가족 정보나 공제 항목에 변경이 있다면 수정한 뒤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제출 전 10분만 점검해도 불필요한 수정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환급 입금 일정 확인
접수를 마쳤다고 바로 환급이 입금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기준 모두채움 환급 대상자가 수정 없이 제출하면 6월 5일부터 조기 환급이 진행됩니다.
개인지방소득세 환급은 국세 환급과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접수증, 계좌 정보, 환급 예상액을 저장해두면 이후 확인이 수월합니다.
마지막 정리
핵심은 모두채움 안내문 확인, 소득 자료 점검, 환급 계좌 입력, 접수 완료 확인입니다.
간편한 방식이지만 제출 전 확인이 필수이며 기한 내 접수를 마쳐야 환급이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홈택스 또는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여부를 확인한 뒤 환급 계좌와 접수증까지 챙기면 세금 처리를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